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귀여니 소설도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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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장 소설도 출판되었습니다.
꼭 완벽해야 인기있는거 아니니까요. 요새 아이돌 노래보면 알수 있음 뭐 그렇지만 저도 아이돌 노래 좋아하니깐요
골베는 선정 방식이 복합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방식들로 추려내져서 사람에 따라서는 이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골베 작품이면 어느정도 믿고 볼 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슬퍼서 그래요..ㅠㅠ
전 댓글 수를 보는데... 댓글 호응도가 좀 있는게 그나마 낫지 않나 싶어서요..
골베보단 차라리 한담란의 추천글을 모아서 취향에 맞는 것을 찾는게 빠르실겁니다. 골베란 것이 그다지 믿을만한 것이 못돼서...
요새 골베는 거의 볼 가치가 없습니다.
김공장 소설이 무엇을 뜻하는거지요?
예전에는 믿고 볼수 있었으나 요즘은 안 그렇다는 것은, cHk님이 달라진 것 뿐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 나오던 이야기에요 이거슨 마치 조선시대에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어'라는 문구가 발견된 것과 비슷한 상황 ~_~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1인칭과 2인칭, 3인칭을 구분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 구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너무 낡은 구분법이 되어버렸죠.
골베 못 믿는다는 얘기는 제가 가입하던 시절에도 나오던 얘기고, 아마 제가 가입하기 전에도 계속 나왔을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골베 못 믿는다는 말이 틀렸다는 얘기는 아니고...전 2007년에 가입했지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서 들어가서 찾습니다 . 골베는 함정카드입니다.
전 누적 선호작을 믿습니다.
골베는 침묵하는 다수의 회원비회원의 취향입니다. 불평불만을 이야기하는 소수의 회원들의 취향과 엇나가는게 당연하다봐요 ㅇㅅㅇ
이미 골베가 믿을만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죠. 제 생각에도 저의 취향? 혹은 제가 좋아하는점이 바뀌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제 벌서 3~4년 전이네요
맞습니다~ 나이 들어 필력, 개연성, 글의 주제 등등을 따지게 되어 흔히 말하는 눈이 높아진거죠. 저도 중고딩때랑 지금이랑 취향이 많이 변했어요. 소수, 마이너가 된거죠. 하지만 그래도 직하인님이나 강철신검님 같이 저의 취향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작가분들도 생기셔서 안심이 됩니다. 또 예전부터 실력 좋은 분들 글들이 아직 적지만 나오고 있으니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타 없다고 조회수 많은 건 아닙니다. 오타 있다고 조회수 적은 것도 아니구요. 내용이 어찌됐든, 보는 사람이 '많으니' 골베든 저 아랫 동네 투베든 오르는 겁니다. '이런 수준으로?'라고 의아해 하실지도 모릅니다만, 그게 현실인 것을요. 괜히 출판사에서 양판소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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