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이런 소설 생각했었어요 남궁세가 앞 문지기의 이야기-평범한 사람이 본 거대한 세가 속 이야기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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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그런 신선한 발상들을 생각해놔도 막상 글을 쓰게 되면 그런 것들을 못담더라고요. 글을 좀더 생각하면서 써야 하는데...
전 제가 생각하던 거랑 고검환정록이랑 꽤 구도가 흡사했었음 ㅋㅋ 제껀 약간 무협 라노베 풍이었지만 ㅋㅋ
도사강호는 아이디어에 비해 필력이 너무 떨어져서 안습이었죠.신선한 발상이 아무리 좋아도 능력부족이지요.
은빛검풍님// 아.. 무진장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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