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은 저런 소세지 보다 초등학교때 먹었던 큰 쏘세지 계란에 붙여 먹는게 더 떙기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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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 테러를... 윽...배고파.
비엔나 소세지에 케첩이 제일임.
아... 알싸한 맥주에 탱글탱글한 소세지~~~
아 식욕 떨어짐..ㅋㅋㅋ 소세지 싫어하거든요...ㅋㅋ하.하.하.하......
맛있겠네요. 조리는 어머니께(집에 내려 가고파요 ; . ;)
아.. 독일/이탈리아 소세지 먹어본지도 정말 오래되었네요 ㅠ.ㅠ
피로 만든 소시지는 프랑스 갔을 때 홈스테이 하면서 먹어봤죠 맛이 순대랑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더 무른 느낌.. 다만 너무 느끼해서 제 취향에는 안 맞더라는
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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