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폭염의 요리사라면서 강 위에 불질러놓고 생선 굽다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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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제가 제시한 요리는 '만한전석' 글자가 맞나... 대충 발음이 그럽니다. 참고로 후각이 주 무기인 오호성은 맛을 못 느낍니다.
이런 요리왕 비룡. 진짜 재밌게봤던 만화였는데.. 완결도 안났던건가-_-;
완결은 옛날에 났죠 ㅋㅋ
황당완결로는 빵굽는만화가 최고였는데 제목이 기억안나 ㅠㅠ
따끈따끈 베이커리
육지를 띠워서 온난화 해결 ㅋㅋㅋㅋ
태양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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