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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의 답: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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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며 러브플러스를 하면 생깁니다.
여친 생기면 가게됩니다. . . 솔로생활이 길면 막상데이트코스에 들어가는건 죄다 커피집. . . 요즘 젊은여성 = 별다방커피 라는 인식의 폐해인지도 모르겠네요. 글구 엔젤리너스 커피 생각보다 맛있잖아요 ㅋㅋ 근데 들어가서 마시고 있노라면. . . 내가 제일 촌스러보이는 느낌은 ㅠㅜ
아누르님 알고는 있지만... 독행도님 러브플러스는없습니다... 사야한담님 전 커피숍을 잘안가서...ㅋㅋ 손가락에꼽힙니다...
프랜차이즈 중에서 이디야는 좀 싼 편이라서(그래도 3000원 전후지만ㅠㅠ) 자주까지는 아니더라도 간혹 사먹는 편. 그외에 다니는 대학교 근처에 2000원대 카페커피를 파는 카페가 있어서 자주 이용하죠. 전 커피를 아주 좋아하는데다 양보다는 질을 따져서 생각날 때마다, 주머니 사정 괜찮을 때마다 사먹긴 해요. 문제는 먹을 때는 좋은데 먹고 나서는...... 허무하다는 거죠.
저두 이마트 이디야만 자주 가요.ㅋㅋ 된장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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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고기 먹고 공짜로 빼서 먹는 커피가 젤 맛있음.
생크림나오길래 무의식중으로 현빈거품키스를 따라할뻔..
남자한테요?>>>
혼자서요.......
홍대에 2400원짜리 맛있는 홍시라떼파는집 있어서 삼개월에 한번씩 가염.
네... 건강 괜찮아집니다 곧... 낮잠자다 말고 너무 더워서 깼는데=_= 아직 상태가.. 약먹고 도로 자러가요... 좀있다 깨면 돌아오지요.
부활해요
그래도 안생겨요...
전 커피 안먹어요. 커피숍도 안감. 왜 그 쓴걸먹는지-_-차라리 코코아를 먹겠어요!!!!!!(버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때 너무많은 커피를 섭취한 부작용이 지금까지 따라오고있어요ㅠㅠ
페인송님... 핫초코나 한잔 하죠..
카페를 가긴 가는데 프랜차이즈는 안가요 ㅋㅋ 거기는 너무 비싸요. 친구들 만나면 개인카페 가요. 커피를 안 마시는 편이라 혼자서는 카페 갈 일도 없고요. 카페가서 커피 마실 일 있으면 굉장히 연하게 마셔요ㅋㅋ 커피 연~하게 마시면 굉장히 구수해요.
초코가 좋아요 초코가:)
아 춥네요 서울왔더니 정말춥네요 ㅋㅋ
.....빌딩숲 들어가는거 아니면 거기서 거기 ㅋ
친구 만나서 할일없으면 커피샵가서 수다떠는데 딱좋죠 수다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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