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와 비슷한 증세로군요. 저는 가끔 밥 먹기 귀찮아져서 굶는 경우가...ㅋ 움직이기 귀찮아서 생리현상을 참은 적도 있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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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서 누워있다가 잠들었다가 다시 깼는데 잠은 별로 안 오는데 움직이기 귀찮아서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 귀찮아서 다시 자고.. 또 일어났는데 귀찮아서 다시 자다가...
인천이 집이신가욥?.?귀찮으시면 버스에서 한숨 주무셔두되구...아무데서나 내리서서 거기에서 또 주무시면되구...
신신님, 왜 마치 제가 댓글 단 것 같죠?ㅋㅋㅋㅋㅋㅋㅋ 성류님, 어어.. 이상하다.. 전부 댓글이 내가 단 것 같앜ㅋㅋㅋㅋㅋ 짱아오빠님, 인천이 집인데요.. 버럭! 아무데나 내려서 자래 ㅠㅠㅠㅠ
그래서 마법사가 되는 겁니다 ^~^ 손만 까딱 하면 모든 일이 뚝딱!!
인천사람 증말 많네요... 정작 실제친구들은 다 서울인데.... 나도 다시 서울이사가구싶은데 흑흑 ㅠㅠ
이카루스님 혹시 레드블러드 하세요? 버닝파틴가 먼가 한다길래 접속해서 잠시하는데 누가 이카루스라는 분을 찾더라고요 ㅎㅎㅎ 그 때 전 왜 이카루스님이 떠오른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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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케그님, 마법사가 그런 의미였군요! ㅋㅋㅋㅋㅋ 짱아오빠님, 그래도 인천과 서울은 나름.. 가까운편이니까요. 후후후. 창조적변화님, 레드블러드가 뭔가여? -ㅅ-? 저의 도플갱어가 있나보군요.
실제로 숨쉬는것도 귀찮아져서 숨 안쉬고 가만히 있어봤습니다 .... 역시 숨쉬는 것은 귀찮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레드블러드는 mmorpg게임입니다. 예전에 프리우스 온라인? 이걸로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Generalist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작은과일님, ㅇㅅㅇ 저도 예전에는 한 게임 했었는데.. 물론 온라인 말고 피씨게임으로만.
... 아 내일 학교 갈 생각하니...참.. 시험도 끝난 수업.........다른 조 발표 들으러 가는건데 참..ㅋㅋ..
저도 귀차니즘이 심해서... 목마른데 물 뜨러 가기 귀찮다던가? 어무니는... "너.. 그렇게 귀찮은데 숨은 왜 쉬냐?" "그건 저절로 쉬어져요." 숨에 관해서만은 안쉬는 게 더 귀찮은 일. 가끔 접혀있는 넷북 여는 게 귀찮아서 한참동안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할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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