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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1.12.15 23:16
    No. 1

    저와 비슷한 증세로군요.
    저는 가끔 밥 먹기 귀찮아져서 굶는 경우가...ㅋ
    움직이기 귀찮아서 생리현상을 참은 적도 있구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2.15 23:16
    No. 2

    잠와서 누워있다가
    잠들었다가 다시 깼는데
    잠은 별로 안 오는데 움직이기 귀찮아서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 귀찮아서 다시 자고..
    또 일어났는데 귀찮아서 다시 자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2.15 23:17
    No. 3

    인천이 집이신가욥?.?귀찮으시면 버스에서 한숨 주무셔두되구...아무데서나 내리서서 거기에서 또 주무시면되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1.12.15 23:20
    No. 4

    신신님, 왜 마치 제가 댓글 단 것 같죠?ㅋㅋㅋㅋㅋㅋㅋ

    성류님, 어어.. 이상하다.. 전부 댓글이 내가 단 것 같앜ㅋㅋㅋㅋㅋ

    짱아오빠님, 인천이 집인데요.. 버럭! 아무데나 내려서 자래 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퀴케그
    작성일
    11.12.15 23:21
    No. 5

    그래서 마법사가 되는 겁니다 ^~^
    손만 까딱 하면 모든 일이 뚝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2.15 23:22
    No. 6

    인천사람 증말 많네요...
    정작 실제친구들은 다 서울인데.... 나도 다시 서울이사가구싶은데 흑흑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12.15 23:24
    No. 7

    이카루스님 혹시 레드블러드 하세요? 버닝파틴가 먼가 한다길래 접속해서 잠시하는데 누가 이카루스라는 분을 찾더라고요 ㅎㅎㅎ
    그 때 전 왜 이카루스님이 떠오른 걸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1.12.15 23:27
    No. 8

    퀴케그님, 마법사가 그런 의미였군요! ㅋㅋㅋㅋㅋ

    짱아오빠님, 그래도 인천과 서울은 나름.. 가까운편이니까요. 후후후.

    창조적변화님, 레드블러드가 뭔가여? -ㅅ-? 저의 도플갱어가 있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enerali..
    작성일
    11.12.15 23:44
    No. 9

    실제로 숨쉬는것도 귀찮아져서 숨 안쉬고 가만히 있어봤습니다

    .... 역시 숨쉬는 것은 귀찮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12.15 23:59
    No. 10

    레드블러드는 mmorpg게임입니다. 예전에 프리우스 온라인? 이걸로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1.12.16 00:20
    No. 11

    Generalist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작은과일님, ㅇㅅㅇ 저도 예전에는 한 게임 했었는데.. 물론 온라인 말고 피씨게임으로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12.16 00:22
    No. 12

    ... 아 내일 학교 갈 생각하니...참..
    시험도 끝난 수업.........다른 조 발표 들으러 가는건데 참..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달잎
    작성일
    11.12.16 04:29
    No. 13

    저도 귀차니즘이 심해서... 목마른데 물 뜨러 가기 귀찮다던가?
    어무니는... "너.. 그렇게 귀찮은데 숨은 왜 쉬냐?"
    "그건 저절로 쉬어져요." 숨에 관해서만은 안쉬는 게 더 귀찮은 일. 가끔 접혀있는 넷북 여는 게 귀찮아서 한참동안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할 때도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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