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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2.14 23:09
    No. 1

    ㅋㅋㅋㅋㅋ 독서실가신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12.14 23:09
    No.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2.14 23:09
    No. 3

    ...뭔가 이렇게 쓰고 나니 등골브레이커 같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2.14 23:10
    No. 4

    독서실은 5시? 정도부터 갔다가 1시간쯤 전에 돌아왔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1.12.14 23:14
    No. 5

    아 뭐야 너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2.14 23:19
    No. 6

    엄마랑 둘이서 노래방 가는 사이
    엄마랑 둘이서 치맥도 먹는 사이
    엄마랑 둘이서 정치 이야기 하는 사이. (엄마한테 배워서 중립)
    엄마 = 김경호 팬
    아들 = 엄마때문에 김경호 팬
    아들 = 박정현 팬
    엄마 = 아들때문에 박정현 팬
    나가수 보면서 순위 맞추기 해서 딱밤 때리는 사이
    엄마가 아들보다 게임 잘함.
    아들 엄마한테 게임 배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14 23:20
    No. 7

    와 용돈...
    부럽다!
    5만원이면 막걸리와 전이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11.12.14 23:23
    No. 8

    어..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2.14 23:24
    No. 9

    집에서 별명은 아들. 이름 그런거 없음. 어디서 마주치든간에 아들.
    그래서 아빠한테도 아들로 불리고 누나한테도 길거리에서 아들이라 불림.
    엄마랑 싸이 일촌. 네이트온도 함. 컴퓨터 고장나면 엄마가 고치기도 함. 컴퓨터 업그레이드 엄마한테 배움.
    가끔 어디서 엄마랑 문자한 내용 보여주면서 '우리 엄마 귀엽죠?' 하는데 전 그런거 보면 무덤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14 23:28
    No. 10

    성류님 무지 부럽네요.

    정말 행복하신겁니다.

    효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2.14 23:45
    No. 11

    갑자기 마지막에 말투가 변하시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2.14 23:47
    No. 12

    직도황룡님 // 근데 진짜 저래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2.14 23:50
    No. 13

    용돈달래도 저렇게 귀엽게 달라고 하면 어머니 마음도 좋겠네요..전 너무 애교가 없어서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2.15 00:06
    No. 14

    크흠; 전 평소 애교를 달고사는지라...는무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1.12.15 13:27
    No. 15

    성류님. 부럽군요,,;; 우리 어머님은 음식 솜씨만 좋으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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