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임시점검. 정기점검. 불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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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위주네요
구라네요....
반은 신화에만 등장하는 검입니다. 실물은 존재하지 않죠..... 그냥 흥미
아래에서 두 번째 현실적이지 않다.
실존했다 쳐도 현대에 공장에서 찍어내는 검 만도 못합니다.ㅋㅋㅋ
그보다 칠지도는 잘 해 봤자 의례용/선물용이지 아무리 봐도 실용성은... 외형이 멋있어서 이리저리 매체에는 잘 등장하지만 세계적으로 봐서는 지명도도 그리 없죠.
칠지도가 세계 10대 명검이라니 뭔가 기분은 좋네요. 그런데 일부는 전설의 가상의 검이고 칠지도등 몇개는 제사용으로 스던 상징적인 검이라 명검이라고 부르기는 좀 그렇군요.
이건 그냥 누가 임의로 정한거네요. 이런류에 빠지지 않는 한국사 관련된거 하나 집어넣고(대표적인게 세계4대해전 이니 하면서 한산도대첩 집어넣는거...)...
3줄 센스. 그런데 저 같으면 현대 공장에서 만든 칼 쓰겠습니다.
현대에 만들어진 검이 훨씬 낫죠...
그러고 보니 저도 영국 넬슨제독이 이순신 장군을 존경했다든지... 세계4대 해전이야기등등 어디서 한번쯤은 들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하군요;;;;; 그래도 한산도대첩이나 명량해전등등을 보면 대단하긴 합니다.
전 공장에서 티타늄제합금으로 만든 강화검을 쓰겠습니다. 아니면 단분자커터...
몽중몽 님// 전... 완구점에서 파는 광선검을!!!!
마지막에 두번째는 진짜 장난감같아 보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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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 칼은 없넹? 능력치보다 역사를 보는듯?
오미크론님//그런거 없이 적당히 아는 유명한 검 가져다 놓은 건 듯.
명량해전은 사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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