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게 그 광탈이라는 거군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쓰고보니 심심? 이거 애매한 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정말 빨리도 알려주네요. 후딱 아는 게 좋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요즘엔 당일 알려주는게 기본인듯 ㅋ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