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분류, 구매, 구매완결, 정주행, 용두, 연중, 하차 정도로 카테고리가 있네요.
미분류는 우선 선작한 경우, 구매는 결제하면서 현재 읽고 있는 경우, 구매완결은 말 그대로 완결난 경우, 정주행은 구매 완결 중에 다시 읽을 때 한시적으로 옮겨놓는 카테고리.
용두는 결제는 했는데 초중반만 괜찮아서 초중반은 나중에도 다시 읽을 수 있겠다 싶은 경우. 연중은 말 그대로 연중. 하차는 결제도 하긴 했는데 나중에 다시 읽을 걸 같지는 않은 경우. 선삭 안하고 남겨둔 이유는 이 경우는 제목까지도 기억에서 지우기 때문에(사실 글이 너무 많아서 잊어버리는 거지만) 추천글 읽다가 괜찮은 거 같아서 게시판에 들어갔을 때 선작된 글이면 하차한 건지 바로 알기 위해서 입니다.
하차글이 너무 많아서 신작 쪽지가 자주 오는 문제점이 있네요. 작가가 작품 관련된 쪽지 보내는 건 차단도 안되서 원...
처음엔 카테고리를 읽을것, 그외로 해놨나다.. 뭔가 중독되는 것같아서.. (읽을게 떨어지면 순위권보거나 최근소설들을 봄) 그래서 장르별로 카테로그를 나눴습니다. 그러니까 중독은 사라지네요.(전에는 이것저것 잡탕처럼 있어서 다독을 많이..ㅋㅋ)
read: 무협 혹은 판타지// 기업: 재벌이나 직장인// 아포칼립스: 설명무 // 스포츠: 스포츠, 이스포츠 ;;;; 이렇게 나눴습니다. 그리고 미분류: ... 아직 미선택.
이렇게 나누니까.. 중독도 사라지고.. 좋네요. 읽는게 돌고도니까요.
요즘은 읽는 재미가 있어서..(실력있는 분이 많아서) 추가는 잘 없네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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