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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12.13 18:37
    No. 1

    사실 호밀백작은 엄청난 성실함을 자랑하는 연재주기였어서,
    개인적으로 저는 쉴만한 타이밍도 되신거 같아서 새로운 작품을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라고 추측은 해봅니다만 이중연재를 직접 해보지않아서 ^^;

    잘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밀가루백작
    작성일
    11.12.13 18:41
    No. 2

    자꾸 호밀백작이라고 불러주시면 슬픕니다. 흑, 백작이 그렇게 임팩트 있는 캐릭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12.13 18:47
    No. 3

    앗.......황금호밀이었군요!!;; 죄송해요 ㅠ
    밀가루 백작님 아이디랑 섞였나봐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달맨
    작성일
    11.12.13 18:50
    No. 4

    어.. 그러니까 황금밀가루님이 연재하시는 호밀백작...아니, 호밀가루님이 연재하시는 황금백작이었나요? 아니...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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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12.13 18:51
    No. 5

    스티븐 킹이 말합니다.

    "다작을 할 수 있다면 왜 하지 않는 건가, 자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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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밀가루백작
    작성일
    11.12.13 18:58
    No. 6

    밀가루백작이 말합니다.

    "하던 거나 잘해먹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새기고 있사옵니다."
    ... 이제 더는 새길 수 없는 말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1.12.14 09:20
    No. 7

    독자는 아쉽지만 작가님 본인의 미래를 위하는건데 감수해야겠지요. 발전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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