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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11.12.12 23:41
    No. 1

    규정까지는 모르겠으나...

    남에게 큰 피해를 줄수있는 행동을 할때에는

    그만한 책임을 져야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1.12.12 23:55
    No. 2

    의혹제기자체를 막아선 안됩니다.
    예를들어서 예전에 보았던 작품하고 비슷한 소설이 있는데, 그 예전에 본 작품이 현재에는 없는 경우.. 객관적인 근거를 내놓을 수 없게 되버리죠.

    다만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게 무조건 맞다.. 식이거나, 작가를 비난부터 하면 안되겠죠. 이건 글쓴이의 소양문제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12 23:58
    No. 3

    스마일즈님//
    그렇기에 함부로 글을 올려서는 안되는 거겠죠.
    글쓴이의 소양에 맞기기에는 사이트의 성향상 너무 큰 문제라고 보여지고요.
    가능한 다른이에게 협조를 요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비되면 좋겠지만 이 경우 인력부족이라는 말로는 표현 못할 어려움이 있겠죠.
    의혹제기를 더 확실히 하여, 보는 이들이 좀더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하여야한다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1.12.13 00:00
    No. 4

    오늘 간만에 문피아를 와보니 뭔가 일이 터지긴 한거 같은데..

    솔직히 의혹자체는 제기할만 했다고 봅니다(표절이라는 이야기는 아님). 다만 문제는 의혹제기를 하는 방식이나 태도가 좀 아니라서 문제가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11.12.13 00:03
    No. 5

    민감한 사항인 만큼, 그리고 문피아가 이 분야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지 않은 만큼, 가이드라인이 제시되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1.12.13 00:03
    No. 6

    제 말은 의혹제기 자체는 하되 단정지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의혹제기는 "연재사이트"인 문파아인 만큼 "연재중"인 작품을 주로 되어야 한다고 보구요.

    사이트 성향상 되려 여기에 말이 많아아죠. 출판사 사이트에서 표절시비 터지면 그게 더 큰일입니다.
    이번일의 경우 출판작이기 때문에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서 더욱 의혹제기자분의 태도가 아쉽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13 00:06
    No. 7

    스마일즈님//
    예, 의혹을 제기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 생각하지만(이번 경우가 아닌, 다른 경우 역시 해당),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보 왜곡이나 태도는 신중해야한다봐요.
    이런 의혹의 경우 잘못하면 한명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은 이 사이트가 글로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곳이기에 앞으로도 계속 생각되어야한다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1.12.13 00:07
    No. 8

    아 그리고 용어의 문제가 좀 있는거 같은데
    표절시비 = 의혹제시가 아닙니다.

    의혹제시는 말그대로 "의심적지만 확실치 않기에" 대중에 이거 이렇게 생각하는데 맞는거같나요? 하는 질의입니다.
    혼자서는 정보가 부족하더래도 여럿이면 좀 더 명확한 정보를 모을 수 있다는게 인터넷의 장점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2.13 00:09
    No. 9

    단순한 의혹제시를 해도 팬이 많은 작품이라면 논란이 생기더군요. 나이트 인 블랙도 처음에는 의혹제시였는데 날선 댓글대화가 오가더니 서서히 강도가 높아지고 결국 논쟁이 되고 논쟁이 되니 이기기 위해서 단정적인 어조가 되고, 흥분하고, 결국....-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13 00:10
    No. 10

    스마일즈님//
    아, 전 표절과 연결지어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ㅡㅡ;;)
    그렇지만 그 질의를 할때 어휘 선택에 대해서는 요신님 말씀대로 가이드가 필요하다봐요.
    안그러면 '이거 표절같은데 임들 생각은 어떤가요?'로 되버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1.12.13 00:19
    No. 11

    비슷한 말도 듣는 사람에겐 엄청 다를수도 있는게 말이라서.

    이를테면 최종병기 활 감독 앞에서
    최종병기 활이랑 아포칼립스는 비슷하네요. 라고 하는거랑
    최종병기 활.. 아포칼립스 배꼈네요. 라고 하는 거의 차이라고 생각하심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13 00:21
    No. 12

    스마일즈님//
    그렇죠.
    아다르고 어다른 법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1.12.13 00:26
    No. 13

    서래귀검님
    팬이라고 무조건 옹호해준다고 그 작품이 좋은 평을 받는건 아닌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애플이란 기업을 좋게 봤었는데 최근 1~2년 동안의 아이폰 팬보이들 때문에.. 싫어하게 되었죠.
    어딘가의 팬이 되시는 분들이 꼭 기억해뒀으면 하는 말 "빠가 까를 만든다".. 요거는 진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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