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돗물 민영화 하니까 멕시코인가 사태 생각나네요..가격은 오르고 서비스는 낮아지고, 사람들이 물을 구하지 못해 폭동이 나고, 계약을 해지했떠니 위약금을 수백-수천억원 물리고..정말 다른거 민영화는 몰라도 전기, 가스, 수도 민영화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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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끓여서 먹는중인뎅 ㅇ_ㅇ.. 끓여서 보리차 넣던지... 뭘 넣던지... 그냥 먹을떄도있고..
이제 수돗물올린다에 500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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