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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2.12 12:35
    No. 1

    목욕탕에서 아빠가 저학년 꼬맹이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까 변태냐고 화내던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달맨
    작성일
    11.12.12 13:09
    No. 2

    찰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12.12 13:11
    No. 3

    미쿠님 찰지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1.12.12 14:02
    No. 4

    저도 엉덩국 작품을 웃대에서 접하고 익숙해졌습니다만...
    무도에서 찰진 싸대기가 은근히 나와서 괜찮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12.12 14:26
    No. 5

    여고 수학 선생하는 동창이 동창회에서 여고생 엉덩이를 때리면 탄력에 몽둥이가 튕겨져 나온다는 농담에 하루 종일 후회했어요.수학은 내가 더 잘했는데 ㅠㅠ 수학과 갈려던거 그냥 갈걸 ㅠㅠ 내가 왜 그때 흔들렸던가 ㅠ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유여
    작성일
    11.12.12 15:57
    No. 6

    ㄴ 은빛검풍님 후회하지 마세요. 이제 못 때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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