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목욕탕에서 아빠가 저학년 꼬맹이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까 변태냐고 화내던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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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군요.
미쿠님 찰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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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엉덩국 작품을 웃대에서 접하고 익숙해졌습니다만... 무도에서 찰진 싸대기가 은근히 나와서 괜찮네요 ㅋ
여고 수학 선생하는 동창이 동창회에서 여고생 엉덩이를 때리면 탄력에 몽둥이가 튕겨져 나온다는 농담에 하루 종일 후회했어요.수학은 내가 더 잘했는데 ㅠㅠ 수학과 갈려던거 그냥 갈걸 ㅠㅠ 내가 왜 그때 흔들렸던가 ㅠㅠ .......
ㄴ 은빛검풍님 후회하지 마세요. 이제 못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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