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한의 리바이어스, 팬텀 오브 더 레퀴엠(진짜 이 감독은 인간인거냐! 하고 외치게되죠. 찜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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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당연히 [공각기동대]와 [에반게리온]아니겠습니까? 둘 다 굉장합니다! 다른 말은 필요 없어요! 개인적으론 [공각기동대]를 훨씬 위로 치지만 모에의 전형을 만들어 내었다고도 알려지는 [에반게리온]도 빼놓을 수 없더군요. 마크로스가 재미있으셨다면 기동전사건담(퍼스트 건담)을 보시는 것도 추천입니다. 위의 두개보다 한참 선배격인데다가 말할 필요도 없는 명작이지요.
크루노 크루세이더... 본지는 오래됐는데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는 므네모슈네의 딸들도 재밌게 봤는데 취향상 어떨지는..
저는 [이웃의 도토로]나 [헤이세이 너구리대작전](원제가 폼포코라고 하지요)을 추천합니다.
극장판 - 월E, 천공성 라퓨타,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성의 비밀 시리즈 - 건버스터(1,2), 바람의 검심 추억편 더 많이 봤을 건데 머리에 딱 기억나는 건 요정도네요.
슈타인즈 게이트 도쿄 메그니튜드8.0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토끼 드롭스
천공의 성 라퓨타요
사이버 포뮬러요 ㅋㅋ
크루노 크루세이드 보이는데 애니로는 안봤지만 만화책으로 봤을 땐 정말 좋았어요. 만화책만큼만 잘 만들었다면 역시 좋을 듯 ㅋ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개인적으로 볼때 만화 >>>넘사벽>>>애니입니다.
초속5센치미터(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코드기어스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아노하나) 저도 추강합니다 ㅋ 추억이라고 하기에 적절한 만화죠..ㅋㅋ 여름날의 청춘(청소년)이랄까 ㅋ 그슥, 바다가 들린다도 굉장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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