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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다수의 독자들이 열심히 봐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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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태되어가는 나...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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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돼!!

달달한 벌꿀달님은 도태되어선;;
세상 모든 달달한 존재는 지켜져야해
이는 꿀도르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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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다고 하니 생각난건데, 김원호 작가 지금도 글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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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그분은 전 신경끈지 오래 되서;;
사신 카이스?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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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작과 설정이 같은 작품]에서 설정이란 게 세계관을 말하는 거라면 겸허히 러브 크래프트와 JR톨킨을 말씀드리겠지만, 스토리를 말씀하신 거라면 글을 고치셔야겠지요. 같은 흐름만 줄기차게 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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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뜻;;;; 첫줄에 있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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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이라..
기본적으로 톨킨의 연대기라는것에서 매너리즘을 떠올릴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흐름이란 말이랑 같은 스토리식이란게 얼만큼의 큰
표현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건 그냥 받아들이는 쪽이 너무 민감하게 가려서 받아들이는
문제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일단 글을 고쳐라 마라는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는게 아무래도
좋겠네요...정 원하신다면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오해가 있을수 있는말이니..라는 말만 해도
충분히 알아들을텐데 대놓고 고쳐라 마라는 좀..


제목만 생각하면서 보고있노라면 저도 같은 설정이란 말에서
뭔가 오해를 할수 있을것도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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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블님이 처음으로 제 이름을 거론하셨군요. ㅠ0ㅠ 정담의 팬클럽 1호로써 넘 감격적이야~ 어뜨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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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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