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관위 홈피 문제.. 요거 애매합니다~
하지만 경찰이 정해드립니다~ 누가 이런 문제를 일으켰는지 정해드립니다~ 무조건 공씨의 단독범행으로 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딱~ 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딴 애기하시는 분 있으면 유언비어로 경찰이 출동합니다~ 쇠고랑 찹니다~ 검찰에서 소환장 날라옵니다~
이사건에 소설을 써보자면
원래는 디도스공격을 하고 홈페이지가 완전 마비 되면 유야 무야 넘어갈 생각이었을거라 추정 됀다.
하지만 선관위 보안프로그램이 뛰어나 서버가 마비돼지 않는다.
이에 당황한 어떤 곳은 급하게 디비연동을 끊어 버린후 디도스 공격이라고 발표 한다.
디도스 공격현상과는 전혀 다른 현상임을 나꼼수에서 끈질기게 파고 들자 유야 무야 넘어가려 했던 디도스 공격 팀을 버린다.
10·26재보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전날인 10월25일 저녁 전·현직 의원 비서들의 식사자리에 청와대 행정관도 함께 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청은 8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3급) 박모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행정관은 전날 경찰에 소환됐지만 조사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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