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요. 저도 예전에 한없이 우울하고 답답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하는 마음에 댓글 달다가 사라졌네요. 제 경우에는 시간과 군대가(=_=) 자연히 해결해주었지만.. 생각해보면 오히려 우울함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더 우울하게 만들었더랬죠. 그분 우울증이 의심되는 것 같은데 살짝 불안하긴 하네요. 상황을 모르니 뭐라 조언드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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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은 다들 힘든 듯... 에효 나라도 잘 해야 할 텐데.....
그러게요 다들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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