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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7 02:01
    No. 1

    포장이사해봤는데...물론 직원으로...

    일용직가더라도 항상 건설쪽으로 가지는 않고...

    이사쪽이나 가구조립쪽으로 가는날도 많은데요.

    포장이사 #@%@#$@#

    깔끔하게 끝나는 날은 뭐 힘들더라도 좋은데

    사소하게 문제생기면...심야까지도....

    오래되서 그 심야까지 포장이사한 이유는 떠오르지는 않지만...

    포장이사 생각보다 고수입입니다 -0-

    베테랑은 일당 20장임. 물론. 그런날이 흔한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그런날은 여러탕 뛰어서 힘듭니다;




    일용직으로 가서 고딩 여학생의 방을 짐싸는데....

    짐쌀려고 서랍열었는데 속옷이 진열되어있어서 당황했던 1인 입니다..

    포장이사하려면 속옷같은건 직접싸세요 -0-


    여튼 여러차례의 경험상...

    포장이사는 평소 깔끔하게 정리 잘하고 사시는 분일수록 손쉽고...

    집이 난장판일 수록 어렵더군요.....;

    대체로 포장이사는 쌌던 그대로 진열해주니까요....




    서울권에서 1회이사에 100장 근처로 오고가는데....편한건 사다리차 뿐 -0-


    이사할때 가구를 계단으로 운반하지않는것만해도 감지덕지죠...

    안해본 사람은 말꺼내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7 02:03
    No. 2

    아 글구 지방사람으로서 서울 몇년 살아봤는데...

    경기도나 인천이나...그냥 in seoul일뿐입니다...

    지하철 연결되어 있으면 다 서울 -0-

    차이를 못느낍니다...

    지하철없는 울산따위...

    울산따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11.12.07 02:05
    No. 3

    사야한담님// 포장업체는 힘들었을지 몰라도 저는 생각보다 덜 힘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11.12.07 02:06
    No. 4

    사야한담님// ,,,ㅋㅋ 그래도 나름 인천토박이라 인천인천거리게 되는 이런 인천 ....근데 사실 경기도가 더 좋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12.07 02:16
    No. 5

    온수 가깝다..부럽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을로
    작성일
    11.12.07 02:17
    No. 6

    대략난감합니다.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으로 시작할 겁니다.
    거리상으로는 인천보다는 서울쪽이 가깝죠.
    그러나 지역번호는 인천 지역번호인 032를 사용합니다.
    친구들과 만나고 싶으면 인천 부평으로 나와야 하겠지요.
    그러나 유명 문화행사등을 즐기고 싶다면 서울로 가야합니다.

    그렇다면 역곡에서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1.12.07 13:07
    No. 7

    오! 인천 분이시다~ 저도 인천사람인데~ 아. 이제 인천 분이 아니시구나.. ㅋㅋ 그래도 멀리 가시진 않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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