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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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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탑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울 때가 된 거 같습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2.06 00:12
    No. 1

    얼른 차세대 인재 나와서 대신 끌어주고 전 은퇴했음 싶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1.12.06 00:13
    No. 2

    귀검 장로님, 어이하여 마탑을 버리려 하시나이까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1.12.06 00:13
    No. 3

    생각 나는 미래 판단 역사 너님 이율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2.06 00:14
    No. 4

    장로라니 ㅠ..ㅠ 내가 장로라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2.06 00:14
    No. 5

    군대 복무기간을 늘리면 커플들이 더 타격을 입을것이라 아뢰옵나이다.
    그곳에서 10만 솔로를 양성하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0:15
    No. 6

    서래귀검님은 본인이 장로인줄도 몰랐는데 장로가 되어있었단 말인가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0:15
    No. 7

    저는 전사입니다.

    여기 전사 출입금지인가요?

    마검사로 전직해야하나....

    내년에 결혼...







    할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0:16
    No. 8

    이상하네요. 주변을 봐도 게시판을 봐도 커플보다는 솔로가 더 많던데, 왜 커플세력이 더 커지는 걸까요? 커플 하나가 열솔로를 이기는 건가요?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1.12.06 00:16
    No. 9

    장로님, 배반자를 잡았사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12.06 00:16
    No. 10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1.12.06 00:16
    No. 11

    스위트블랙님//네. 1+1=2가 아니라는 공식을 몸소 보여주는 일당백의 위저드킬러들이죠. 그들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0:17
    No. 12

    커플당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1.12.06 00:19
    No. 13

    스위트블랙님//게다가 생각해보십시오. 우리의 부모님들도 결국은 커플제국의 전대고수이십니다... 솔로들의 숫자는 태부족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0:20
    No. 14

    해랑님//

    일단 솔로진영의 절대고수분들 명호부터 나열좀....


    결국은 커플제국으로 귀순하는게 순리인 법입니다.

    동자공 연마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0:23
    No. 15

    제가 아는 가장 위대한 솔로. 마더 테레사 수녀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1.12.06 00:24
    No. 16

    사야님//그러니까 커플제국으로 귀순하지 않을, 믿음 강한 골수솔로들을 키우자는 게 바로 제 솔로십만양병책의 요지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0:24
    No. 17

    종교인은 빼야하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맑s
    작성일
    11.12.06 00:51
    No. 18

    마탑인들에게 묻습니다.
    1. 예쁜 여자가 있습니다.
    2. 예쁜 여자와 통합니다.
    3. 예쁜 여자가 고백을 했습니다.

    [사귄다 / 사귀지 않는다]

    여러분들은 지금 사귄다를 클릭하고 있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1.12.06 00:53
    No. 19

    그러니까 후자를 택하지 않을, 솔로를 양성하자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2.06 01:50
    No. 20

    맑s님은 가정이 틀렸습니다.

    1. 세상에 여자란 없습니다.
    2. 만약에 여자가 있다손 치더라도, 통할리가 없습니다.
    3. 만약에 통한다 하더라도, 고백할리가 없습니다.

    4. 애초에 여기서 정의된 솔로라는 것은 [사귄다./ 사귀지 않는다.]라는 선택의 기회가 존재할 수 없는 생명체입니다.

    올바른 예제
    전제1) 여자가 나에게 고백했다.
    ) 전제2) 나는 솔로이다.
    ------------------------------
    결론) 나는 솔로이다.

    쓰고나니 물밀듯 몰려드는 슬픔의 쓰나미는 뭐란 말인가. ㅋㅋㅋㅋㅋ

    사족. 1, 2, 3은 철학자 패러디입니다. 누구 패러디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2:50
    No. 21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관호
    작성일
    11.12.06 04:21
    No. 22

    ....ㅜㅜ 웃어라고 쓴 것 같은데... ㅠㅠ... 눈물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맑s
    작성일
    11.12.06 04:37
    No. 23

    묘님// 프로타고라스였나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6 09:05
    No. 24

    흑흑...잠깐 나 눈에 습기좀 닦고 볼께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12.06 11:03
    No. 25

    출사표라도 던져야 할 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12.06 12:49
    No. 26

    이제 난 여기에 공감할 수 없는 몸이 되었구나
    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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