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들 20대 초반 이상이라... 범죄자가 되긴 싫습니다. 으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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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잘 보내시고 다음해를 즐겁게 시작부터 기분 좋게 맞이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동안 고수해왔던 방식과는 다르게.. 맑은 정신으로 새해를 맞이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남들은 당연히 다 그렇겠지만 제게는 좀 쉽지않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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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일격하시니 뜬금없이 염소의일격님이 생각이 나네요;
NDDY님. 반갑습니다. 소울블루님. 반갑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새해 맞이해야죠. 올해 마지막 날 술만 안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ㅎㅎㅎ.
기다리겠습니다.ㅋㅋ 아.. 죄송합니다. 장난입니다. 전 복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군필자들을 더 좋아한다는 루머를 들어서... 제발 맞기를...
그 루머들속에 변태 좋아한다는 루머는 없는게 좀 안타깝네요... 뭐 변태와 저의 차이는 아주 큰 차이인 잉어빵과 붕어빵의 차이이긴 하지만...쩝
군필자가 먹을거를 잘사줘서 좋아할겋요 제친군 계속 뜯기던데.....남친있는여자후배들에게.. 앗 저도 고딩외몬데...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갑자기 염소의일격님이 떠올랏는데 말이죠
innovation님. 복학이시고 큰 탈없이 진학하셨다면 23살? 흐음... 제법 차이가 납니다. 물론 나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ㅎㅎㅎ. 짱아오빠님. 반갑습니다. 역시 낯익은 아이디 분들이 출몰해 주시는군요. 일상에 대한 글을 볼 때만다 부럽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돌아가고 싶지만 도저히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네요. 솔로라 좌절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즐기시길...
저는 따님들께 잘해드려도 결코 규탄받지 않을 여자사람입니다. 정담에 입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낯익지는 않으실 테지만^^ 반갑습니당
대학생님 반갑습니다. 이카루스님. 반갑습니다. 정담에선 드문 성별을 가지신 분이군요. 제 주변엔 여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들 가족에서는 9:3 처가집도 11:4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하지만 저도 20대 후반이라 따님과는 나이 차이가 ㅋㅋ 오랜만에 교회에 갔더니 너도 나이를 먹었구나 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먹는 중입니다ㅋ 이제 중고딩에 비견되기는 힘들지도...ㅠ 뭐 주변에 가깝지 않은 여자사람은 많지만 아무래도 실속은 없네요.
아.. 여우장갑 정말 탐나는군요 ㅠ 손이 시려워요. ㅋㅋㅋ 래연님도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가정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평안한 연말 되세요. :)
신신님. 30대 되시면 잠시 쓰러지실 겁니다. 40대는? 그냥 생각도 마시길. GO집쟁이님. 여우 장갑 꼭 마련하시길. 그네소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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