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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편하시겠지만 화장실로 티비선을 끌어오긴 해야 될거 같네요
질질싸시면서 보시려면..으음..
감전 조심하세요.. ;;

그냥 전 줄리아의 눈? 듣기론 쫄딱 망했다고 하던데
전 그냥 보기에는 괜찮았음;;비쥬얼적 공포가 아닌 심리적 공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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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뱀파이어 헌팅물에 필이 와서
찾아 보고 있는데
몇 작품 없더군요.

혹시 괴수 헌팅물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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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헌팅물이라,,,,으음

괴수를 헌팅이라..아무리 세상에 여자가 없다해도 거리에서
괴수 헌팅해서 사귀면...
아냐...헌팅은 국적불문 영역과 한계와 모든걸 초월해야해..
진실된 만남은 그런거야..



전 피라나리아? 피라나리야?
그 식인 물고기가...비쥬얼적으로 잔인하더군요...
전 별로 였는데 남들은 그냥 보통정도는 볼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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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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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포영화 셔터요.
나름 알려진 거라 보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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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더 오리지널" 추천합니다.
1980년대 The Thing 의 프리퀄 인데 전 볼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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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이 무섭다고요?... 그냥 대충 만든 티가나던데...
호스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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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내공포영화 기담을 추천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국내공포영화 최고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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