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정권때도 형사고발 한다고 난리 피운적 있지 않나요?
현직 대통령을 야당도 아닌 집권당 사촌이 탄액안을 낸 적도 있는데...
뭘 세삼스럽게.
그래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 갔습니다.
너무 잘 돌아서 탈이 였지요.
경제 망한다고 난리 떤 사람들이 주식투자해서 때돈 벌고, 기업들은 세계경기 호황에 남들보다 더 잘해서 너무너무 좋아서 재어 논 돈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 때문에 탈이라면서 난리 피웠더랬죠.
한때 대통령은 자신의 부부를 국부국모로 만들려는 수작까지 했었고, 실제적으로 그렇게 떠 받들어 지기도 했었습니다.
왕정시대도 아닌데.
정치인이 꼴통인 건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뭘 세삼스럽게 세상 걱정하십니까.
대한민국은 것보다 더한 일이 생겨도 잘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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