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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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 집에 들어와서 잠자리에 누웠더니 어디선가 지릿내가 납니다. 분명 내방 어딘가에 오줌을 쌌구나 하고 구석구석 찾아봤더니 그래도 안보입니다. 포기하고 누웠는데 지릿내가 심하게 납니다. 다시 한번 찾았지만 역시나 못찾고 피곤해서 그냥 자려고 누웠습니다. 냄새 때문에 뒤척이다가 배게 및에 손이 들어가니까 손이 축축한것이...............=_=) 이 녀석이 이불위에 오줌을 싸고! 베게로 감추는 센스를!!!!
어머 무서워라..
때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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