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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 때부터 너구리>_< 요즘은 꼬꼬면도 종종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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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믹스 라면

모든 라면의 스프를 조금씩 넣어서 만든 긍극의 라면

먹으면 요리왕 비룡 됨.

우주가 보이고. 심장마비로 죽을 정도의 쇼크가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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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론 삼양라면이 맘에 듭니다만 맛이 된장 맛만 넘 강하고 입맛에 대한 연구가 시대에 뒤쳐졌어요, 맛의 종류는 농심이 가장 연구가 많이 되었고,현재론 꼬꼬면이 최근 가장 대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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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동남아 라면에 도전해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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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동남아 라면도 맛있는 것들이 은근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면 비슷한 것에 고추기름이 들어간 사천맛 라면도 맛있었고 康師傅였던가.. 해산물맛 라면도 좋아하지요. 물론 최근에는 한약재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들어간 것을 도전했다가 피를 봤습니다만;;
그리고 쌀 라면이었던가.. 이것은 아마 심양 쪽에서만 팔던데 그것도 제법 맛이 있었습니다. 음. 하지만 향신료가 독특한 게 좀 많죠;; 동남아 쪽 라면 (인도네시아라던가..) 쪽도 이것저것 먹어보지만 향신료가 거슬리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물론 저는 그런 것도 제법 잘 먹는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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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하면 너구리죠! 너구리!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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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랑 옛날엔 신라면이었는데 요즘엔 나가사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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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요.

얼마전에 기사보닌깐
나가사키 짬뽕이 1위라던데...
아직까지 총 1위는 신라면이지만요.
꼬꼬면은 2위였다가 이번에 3위로 밀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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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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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라면이랑 꼬꼬면이랑 짜파게티...!
특히 봉지국물면은 꼬꼬면 등장전에는 신라면 말고는 안먹습니답 ㅋㅋ
혹시라도 먹게되도 고추가루 치고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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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나가사키먹고 요리왕 비룡을 찍었습니다.

나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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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근데 신라면블랙도 나름 나한텐 괜찮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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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면을 싫어해서 자주 안 먹어요.
그나마 먹는게 삼양의 맛있는 라면? 그것도 면은 안 먹고 국물만 좀 먹어요.

라면은 너무 자극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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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사리곰탕면, 튀김우동컵라면

위주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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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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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가사키짬뽕이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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