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쎄요, 옛날의 가치관은 좀더 전체주의적이었다면 요즘엔 극단적인 개인주의 그런 시각으로 봐도 될까요? 내가 나 외에 어디에 분포 돼 있을까 하는 철학적인 질문엔 답변할 만한 실력이 못되고... (이건 딴지거는 건 아니고, 오타가 몇 보여서... 어디에 분포되 있을까요? -> 분포 돼 있을... 전 가족과 책 등에 분포되있다 생각되더군요. -> 분포 돼 있다 생각되더군요. 이렇게 돼야 되겠군요.) (돼야 =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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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새님//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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