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름 첨봤을때 프로토스? 이랬었죠. 그나저나 전 중간쯤 보다말았던듯..이유는 이제 기억도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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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트라우마가 되서 꼭 나중에 문득 생각이 납니다.. 예를들어 결혼식 피로연때 신부와 키스하다가.. 내지는 생과 사를 가르는 암벽등반때 로프 매듭을 짓다가 별안간.. 내지는 낙하산 타고 뛰어내린후 끈을 잡아당겨야 할때 별안간.. 버스안에서 손잡이 잡고 멍하니 있는데 별안간... 밥을 먹는데 찌개의 건더기를 건져 올리며 별안간... 지구 파괴하느 마느냐의 기로에서 버튼위에 검지를 올렸는데 난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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