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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1.12.02 21:59
    No. 1

    탐정 하셔도되겠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일
    11.12.02 22:20
    No. 2

    마존이님도 고등학생으로 알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12.02 22:23
    No. 3

    피게 둬요. 어짜피 그런 식으로는 절대 담배 못 끊어요. 본인의 강력한 의지가 동반되어도 열에 일고여덜은 실패하는데... 차라리 이런 방식보다 적절한 미끼를 추가해서 점차 줄이도록 유도하는 편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11.12.02 23:22
    No. 4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민간인(축)
    작성일
    11.12.03 00:04
    No. 5

    소년원에서 2~3년 있다오면 '아~ 내가 담배를 피면 사람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2.03 00:38
    No. 6

    담배.... 청소년 흡연율 1위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2.03 00:58
    No. 7

    아니죠 소년원갔다오면
    에이 안걸리게 필껄
    조심해서펴야지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1.12.03 02:40
    No. 8

    말로만 해선 안 됩니다. 담배피다 암 걸린 인간들의 사진들을 구해서 "자 이게 십년 후의 니 몸 안이다" 라는 말과 함께 "피든 말든 상관 안 하는데 니 몸이 이꼴 나도 상관 없으면 계속 펴. 근데 나중에 암걸려서 집안 망치지나 마라. 병원비 니가 벌어서 니가 가."라고 해줍시다.
    이렇게 말했을 때 움찔한다던가 뭐 그런 반응이 있다면 그래도 끊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없다면... 말로 하든 패든 끊게 만들긴 힘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12.03 02:45
    No. 9

    솔직히 인권이고 뭐고하는데....
    애들은 말이 통하는 인원 반 통하지 않는 인원 반입니다.
    말이 안통하는 애들은 뚜들겨서라도 가르쳐야 됩니다.
    인권이 그리 소중하면 그 애들 다 담배 피게 놔두고 포기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슭콩
    작성일
    11.12.03 11:51
    No. 10

    아무리 썩어 들어가는 폐 보여줘도
    금연 안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흡연률이 일찌감치 팍팍 내려갔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1.12.03 13:26
    No. 11

    자기가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강제로 한다고 해도 못 끊습니다.
    예전에 어떤 모임이 있었는 데, 회원이 30명 정도되는 데 그 인원중
    29명이 담배를 피웠지만 어느날 보니 5명만 담배를 피고 나머지는
    전부 담배를 끊더군요.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자기가 끊지 않는 한 담배 못 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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