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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1.12.01 13:03
    No. 1

    에...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첫눈에 반한 상대가 있냐는 말씀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1 13:08
    No. 2

    첫눈에 반했다기보다는....

    음 비슷하긴한데 좀 미묘하군요.

    첫눈에 반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잡아야겠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좀 미묘하네요.

    예시로 든 광식이동생광태의 엔딩과 비슷하달까요?

    그엔딩은 첫눈에 반했다.라는 것보다는 하늘의 계시다. 라는 느낌이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1.12.01 13:11
    No. 3

    첫눈에 반한적도 없지만 하늘의 계시 정도까진 없네요. 그래도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쭉 행복하게 잘 살것 같다라는 사람은 근처에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벗 에니웨이 그래봤자 전 솔로, 아프로도 솔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1 13:19
    No. 4

    바로 그런사람을 잡아야죠.

    결혼하면 쭉 행복할꺼 같다. 라는 느낌요.

    평생 솔로는 힘들어요 ㅋ

    독신마음먹어도 때되면 맞선자리 쏟아져 들어옵니다.

    집안 어른들의 등쌀에 결혼하게 되어있죠.

    힘내시고, 흑마법 연성 그만 하시고, 백마법을 익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팜수다
    작성일
    11.12.01 13:31
    No. 5

    ㅎㅎ하늘이 신호를 주기보다는 어느순간 스스로 깨닫게되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1 13:49
    No. 6

    물론 어느순간 스스로 깨닫게 되죠.

    하지만 저처럼 우유부단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신호를 줘서...

    뭐든걸 내던지더라도 쟁취하겠다!

    하는 결심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더 소중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리재고 저리재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끝날테니까요.

    그건 광식.,...영화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런 경험 한번쯤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그 영화의 엔딩에 강렬하게 동감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12.01 14:44
    No. 7

    이건 정말 하늘이 맺어준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운이 겹치는 경우는 있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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