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못알고 계신 겁니다. 개념의 정도는 교육과 상관이 없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엠비씨 변한지 좀 됐죠..
찬성: 0 | 반대: 0
만약 메이플 아이템 따묵하고 있는데, 전원을 내려버렸다고 한다면, 전 그 엠비시 해킹해서 서벌 다운 시켜버렸을지도..
컴퓨터로 그림그리는 사람들이 열중해서 한 20분정도만 저장하는것도 잊고 그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원내린다고 화내면 그때는 그림중독자인가요.
기자 : 이번에는 스마트폰 중독 현상에 대해서 탐구하겠습니다. 마이크를 잡고 있던 기자는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가고 있던 사람에게 다가간다. "잠시 핸드폰좀 빌려주시겠습니까?" "예?" 행인을 의아해 하면서도 마이크를 들고 있는 기자에게 살며시 내밀어준다. 그리고 기자는 스마트폰을 쓰레기통에 던져 넣는다. "이런 미친!!" 행인이 기자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나 기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스마트폰이 없어지자 심한 금단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MBC가 여성부와 뭔가 크로스를 한게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곰곰곰님//거기 사장님을 보면 답이 나오죠.
작은과일님의 적절한 비유ㅋㅋㅋㅋㅋ
최근엔 인터뷰할 때 사람들이 mbc면 협조 안 해준다고 가리고 인터뷰한다더군요 ㅋㅋ 예능 뉴스국이잖아요
작은과일님 예시가 대단
칼로 팔을 자르고 아파하면, 요즘 사람들이 고통에 약하다고 할 기세
기자 : 수능 당일, 수능 시험장에 찾아가서 수능의 중독성 위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을 치고 있는 교실에 들어가 모든 학생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했습니다. 수험생들이 일제히 일어나 버럭버럭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수능 중독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위험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해서 욕먹고 또 해요? 여성부랑 동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수능중독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수요일 여의도 나꼼수 공개방송 때 MBC가 취재왔다가 시민들한테 쫓겨났지요.;;
mbc... 참 좋아하던 방송국이었는데, 사장이 바꿔어가면서 망해가더군요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