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작가가 조선왕조실록도 부정하고 왜곡사례가 여러차례 있더군요. 방속국이나 제작업체에서는 이런 이력을 보지 않고 하다보니 이런사례가 많이 나오죠. 보니까 당장 중국제작업체랑 몇몇 계약을 진행하던데, 제 생각에는 작가가 중국에게 지원을 받은 친중인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중국자본이 들어가그러는듯.. 투자자의 입김때문에 PPL도 중국제품넣고 투자자입맛에 맞추는거죠 중국에서도 방영할걸 생각해서 만든 드라마니...작가부터가 조선족아니냐는말을 들을정도라던데...이런걸 알고 이름있는배우들이 전부 출연 거절한듯 그러니 조연급이나 신인들도 대거 주역으로 나오는거지
동북공정 심각 합니다.
중국 무당이 하얀 소복 비슷한거 입는데요..
조선이서 나온 한국 무당이 중국무당 차림을 해서 나오고요..
음식은 중국 만두 갖다 놓고 한식인양 하고요.
칼은 조선 칼이 아니라 중국 칼 나오고요..
감독은 조선족이고요..
태종을 악에 물들어진 인물로 묘사하고요..
이거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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