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지간해서 피드백은 잔소리만 가중될뿐입니다. 진짜 좋은 의미로 피드백 해 주는 선한 사람은 극 소수.. 그리고 가차없이 날카로운 지적에 마음 상하는 작가는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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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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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자체가 스트레스일텐데요. 브릿지라고 여러가지 장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이트가 좀 괜찮을지도.. 단지 좀 여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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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면 좋을 듯합니다. 서로 절차탁마하게요..
너무 욕심이 과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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