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8 23:28
    No. 1

    제 고냥이보다는 못생겼군요 ㅋㅋ

    근데 제목과는 매치가 안되는 생김새인데...뭔가 깊은뜻이 있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1.11.28 23:30
    No. 2

    사야한담님 / 고양이 등에 까만 고양이가 있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8 23:34
    No. 3

    그러고보니...털무늬가 고양이군요...

    확실히 희귀하긴 희귀하군요.

    전 고양이 중의 고양이..즉, 조낸 귀여운 고양이라고 해석했는데.....

    말그대로였군요......

    역시 한국말은 어려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11.11.28 23:44
    No. 4

    1>img src='여기에 파일 주소 들어가야 하는데 블로그 주소가 들어감'
    2>옳게 적었다고 해도 네이버는 외부링크허용안함
    3>저 사진을 다운받아서 문피아자료실에 올린다음 링크시켜야 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11.28 23:46
    No. 5

    무늬가 독특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땅위칼자국
    작성일
    11.11.28 23:49
    No. 6

    한번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거에유~
    학교에 1,2등을 다투는 라이벌이 밤늦게 까지 야간 학습을 하다가
    둘만 남게 되었데유.. 내일이 기말고사라서 둘은 다른 아이들이 다
    가고 나서도 열심히 공부중이었지유.
    근디 거의 자주 1등을 하던 학생이 2등을 자주하던 아이에게
    요번에두 2등을 할거냐면서 화를 돋운거에유.
    놀림을 받은 아이는 화를 못참고 들고있던 볼펜으로 1등하는 아이의
    목을 콱 찔러 버린거지유. 1등하던 아이는 몸을 벌벌떨더니
    차갑게 식어버리고, 2등하던 아이는 그아이의 시체를 업고서
    학교 근처 산에다가 묻은거지유.
    다음날 2등하던 아이는 학교에 갔는디 1등하던 아이가 안보임에도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1등하던 친구에대해 궁금해하지 않는거에유.
    2등하던 아이는 이상했지유. 그러다 집에 갔는디 엄마가이렇게
    말씀 하셨데유.."왜 친구는 업고 댕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땅위칼자국
    작성일
    11.11.28 23:50
    No. 7

    그러므로 저 고양이는 2등하던 고양이라능!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