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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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잇과이긴 합니다
어렸을 때 사자 보면 몹시 귀여운 길냥이처럼 생겼습니다
저 고양이의 흙탕물에 낄 수가 없어!!
고양이과 생물입니다.
막 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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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한 고양이
아 저 사자 너무 귀여움ㅠㅠ
딱 내 모습같음 ㅎㅎ
머리를 꾸욱 눌러줘야할 것 같은 분위기... 두더지 게임...
그러면 주금요ㅜㅜ
아, 안돼요ㅠㅠ 달잎님 잔인햐ㅜㅜ
물 조금 들이키는 걸로 죽지 않을꺼에요. 제가 머리를 꾸욱 누르고 안 놔주는 것도 아니고... 살포시 놔줘야죠^^*
생긴걸 보면 아시겠지만 전 굉장히 연약해서 u///u
이제 조금만 더하면 사자가 될수 있어.jpg
연약.. 연약한 사자왕이라니..
훗. 겉모습으로 모든 걸 판단할 수 없다는 말이 있죠. 해보면 알게 되실거에요.
저는 자타공인 귀여운 사자입니다 u///u
꾸욱. (머리를 아래로 누른다.)
으앙 나 주금ㅜㅜ
달, 달잎님 그러지말아여ㅠㅠ
(손을 놓는다.) *^^*
으앙 쥬금 ㅠㅠ
잘가요~...
네? 여기서 무슨 일 있었나요?^^
무서운 사람...
수개월만에 나왔다가 댓글 20개만에 사살...ㅜㅜ
달잎님은 잔인하셨음...재욱님을 이렇게 보내버리다니
잘가요;ㅅ;
무슨 소리들 하시는거에요~ 제가 얼마나 착한데. 꿀도르 님, 저번에 저 착하다고 쓰담쓰담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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