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정도는 너무 흔해서 --; 봉투 중간에 구멍 뚫린 거에 비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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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하나님은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저런 놈들부터 훅 보내야하는데, 쩝.
조만간 서울에서 소돔과 고모라2 찍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불벼락이 내리면 큰일인데
난 제주도라 다행.
요즘 기독교가 조선시대 유교 같다는 애기가 솔솔 나오고 있더군요.
그게 조선 전기면 다행이겠는데 조선 중기 이후의 유교 같다는 게 문제지요....... 혹은 고려 말기의 불교. 어..... 설마..... 지금 대한민국 말?
근데 더 문제는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의 생각. "우리 교회는 그렇지가 않아! 난 바보가 아니거든!" "다른 교회는 몰라도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은 진정한 목회자야!" "세상이 다 썩어도 나만은 정말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살고 있어!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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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데.. 소수..소수..
윽! 헉! 댓글 달고 나니 독실한 크리스찬들에게 많은 심심한 불쾌감을 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다시 덧붙여.... -대부분이 아닌.....일부 양식 없는 크리스찬들의 생각이라.....고
훗. 전 아버지 친구되시는 분을 따라서 교회에 갔다가 부동산 가격이 뛰어오르게 해주시고, 주식이 상한가를 치게해달라고 기도하는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하하하, 이젠 알아야죠. 정말 제대로 된 목회자 및 신도는 수가 적어요.
노골적이네요 ㅋㅋㅋ 성경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은 바리새인같은 인간들이로다....
예수님을 못박은건 야훼믿는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살아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고 죽어서는 야훼를 예수의 사상에 끼워파는 만행을 져질렀죠. 참 똑똑하고 비열한 민족성..
예수는 가공인물이란 설이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선 정설이죠. 물론 외국의 학자들이요. 대한민국에선 맞아 죽기 때문에 감히 말을 못합니다. ㄷㄷㄷ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아요..... 대한민국 개신교 문제 있는거.ㅡㅡ 저도 어릴 때는 교회 나갔다가 질려서 바로 안 다녔어요.;
욕 나올만 하네요.저도 크리스찬이긴 하지만 인간 이하의 목회자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아니 저런 걸 목회자라고 단어를 붙어야할지... 다행히 제가 어렸을때 부터 다닌 교회의 목사님은 교회 신도의 수술을 위해 자기 콩팥까지도 기증하신 분이라...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음.. 제 친구의 부모님이 지인을 따라 교회를 갔다고 합니다. 헌금을 내라더군요. 그래서 오천원을 낼까 만원을 낼까 고민중이셨는데 그때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말하기를 '저는 제 차를 바치겠습니다!!' ... 그래서 조용히 나오셨더라고
종교 사원, 즉 절이나 교회, 성당 같은 것들이 많으면 이미 그 종교는 썩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한국의 기독교는 확실히 전반적으로 썩었다고 봐야죠. 그런데 정담에선 종교에 관한 글은 금지사항 아닌가요? 뭐, 종교 논쟁은 아니니 괜찮은가?;;
성서의 역사는 4천년정도 라더군요. 4천년안에서 45억만년의 지구와 그보다 더 오래된 우주를 생성시켜서 설명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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