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1.11.26 18:03
    No. 1

    고2때 이미 반 10등권으로 떨어졌다는데... 4000등 사실이 아닌 것 같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1.26 18:16
    No. 2

    전국꼴찌라도 애를 그런식으로 잡는데 무슨 부모자격이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1.26 18:16
    No. 3

    설사 저 아이가 법원의 선처를 받아 정말 만약만약만약에 무죄라하더라도(대한민국에서 그럴리가 없지만) 저 애가 사회 나와서 이제 어떻게 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1.11.26 18:21
    No. 4

    그 말이 아니고... 애가 동정심을 사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일 수도 있다 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근거들 중에 하나가 저거에요. 뭐 몇 개 이상한 점이 있던데..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11.26 18:57
    No. 5

    계획범죄는 아니라는데 김전일의 할매의 이름을 걸수 있습니다.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고 범행후 죄책감에 몇주동안 패닉상태로 뒷수습도 못한듯 보입니다.
    (악의에 찬 계획범죄라면 일본 넘처럼 토막살해해서 버린다는 행동후,살해의도가 없었다고 우겼겠죠..)

    이사건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점은

    "대한민국 학생들은 대부분 행복하지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어른인 부모들과 여가부가 원하는 이상과 현실의 학생들이 원하는 행복한 삶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말로만 어린애와 학생들을 위한다고 하지말고, 그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성인이되어도 행복한 삶을 보낼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6 19:41
    No. 6

    대학 1학년이 다 가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교육은 순서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을 사는 법보다 지식을 먼저 습득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1.11.26 20:42
    No. 7

    부모 잘만나는것도 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6 22:58
    No. 8

    부모도 불쌍하고 자식도 불쌍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