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계획범죄는 아니라는데 김전일의 할매의 이름을 걸수 있습니다.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고 범행후 죄책감에 몇주동안 패닉상태로 뒷수습도 못한듯 보입니다.
(악의에 찬 계획범죄라면 일본 넘처럼 토막살해해서 버린다는 행동후,살해의도가 없었다고 우겼겠죠..)
이사건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점은
"대한민국 학생들은 대부분 행복하지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어른인 부모들과 여가부가 원하는 이상과 현실의 학생들이 원하는 행복한 삶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말로만 어린애와 학생들을 위한다고 하지말고, 그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성인이되어도 행복한 삶을 보낼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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