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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같은 글을 보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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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한물 가면 물 건너 야쿠자, 마피아와 산 넘어 삼합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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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뷁님 단골소재로군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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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힘이 세지다 보면
누군가 때리긴 때려야 할텐데....
잘 살고 있는 옆집 영수를 때릴순 없고..
엄한 앞집 철수를 때릴수도 없고..
삶이 피곤한 뒷집 영이를 때릴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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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도 시대의 선구자 김화뷁님의 뒤를 따라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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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쳐... 주인공이 주로 얻는 힘이 무공인데... 일반인 중에서 때려도..혹은 삥뜯어도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지 않는게 조폭이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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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도 나름대로 자부심과 자존심이 있어가지고 주인공한테 쥐어텨져도 그냥 숨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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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CCTV없는데가 없어서 조폭 팼다간 바로 구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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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벌집 배경있는 녀석을 건드리더라구요. 권력의 힘을 느껴보고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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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으면 여기기 힘들겠지만... 천하를 오시 할 힘이 있는데....
참지도 않겠고, 조폭 때리는 거야 거부감도 없을 테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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