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어느날 제게 정령이라도 나타날 것 같다는 시공간의 분리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안나타나더라구요. 솔블님께로 간듯... 나도 이계가면 깽판 잘 칠 자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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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거리를 걷는 건 제 공포심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 멍하니 걸을 땐 하늘을 올려다 보는 버릇이 있어요. 그 때, 구름이나 별들이 꼭 길처럼 보여서 무심코 따라가고싶을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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