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편이라는 글을 보고
저는 평생 몇개 봤을까 손에 꼽아봤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하레와 구우만 해도 3개 시리즈를 다 봤으니(;;)
포켓몬 1기, 아노하나, 슈타인즈 게이트, 카우보이비밥, 사무라이 참프루, 에반게리온, 강철은 보다 말았고..하니와 클로버, 무한의 리바이어스, 헬싱, 늑대와 향신료, 수혹성(?;;), 럭키스타...마마마도 봤구나.
극장판 빼면 이정도 생각나네요.
기억나는 것보다는 꽤 많이 본거 같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옛날 일이라 그런가...
하레와 구우는 정말 시리즈 다 보고 2번 돌렸죠.
에반게리온, 마마마, 슈타인즈 게이트, 천원돌파 그랜라간은 정말 한번쯤 보면 좋을 만화들이죠.
그외에 여러가지 봤지만
일본제국주의에 찌든 것도 많고 혐한도 많아서 인기가 좋아도 중도하차한게 많네요.
절망선생같은거 말이죠.
맛의 달인은 정말 최곤데 절망선생 작가는 제국주의에 찌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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