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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1.11.25 18:22
    No. 1

    먼저 술을 끊고 동생의 담배도 끊게하면 되겠습니다 고갱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25 18:38
    No. 2

    전 지금 금주중이긴 한데...

    동생이 술먹는건 아무리 마셔도상관 없는데.
    담배 피는건 좀 안피웠으면
    하는 생각이 있긴 해요 마음 한구석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25 18:57
    No. 3

    학살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잎
    작성일
    11.11.25 18:57
    No. 4

    옆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 정말 민폐;;
    옛날옛적 아버지 담배피실 무렵... 저의 잔소리 신공이 나날이 발전했더랬지요. 여차저차해서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의 전설을 현실로 만들긴 했는데...
    걱정되네요. 술도 담배도 몸에 안 좋은데ㅠ
    근데 경험상 옆에서 아무리 잔소리해봐야 본인이 마음먹지 않으면...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1.25 19:00
    No. 5

    담배피면 애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1.11.25 19:34
    No. 6

    생판 모르는 여자란 말은 무슨 말이에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25 19:37
    No. 7

    -뭐 여자가 여자라서 담배 피느니 마느니란 생각도 전 안하거든요
    제가 아무리 오지랖이 넓다 해도 생판 모르는 여자 흡연욕구까지
    신경써주기는 좀 아닌거 같고 -


    그냥 여자에 대한 일반적인 제 생각의 연장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에니시엔
    작성일
    11.11.25 22:33
    No. 8

    부모님한테 말해서 작당한 다음에 금연 안 하면 집에서 내쫓겠다고 하세요 하핳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1.11.25 23:28
    No. 9

    남자면 선 죽빵 후 설교일텐데 여자는....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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