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먼저 술을 끊고 동생의 담배도 끊게하면 되겠습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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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금주중이긴 한데... 동생이 술먹는건 아무리 마셔도상관 없는데. 담배 피는건 좀 안피웠으면 하는 생각이 있긴 해요 마음 한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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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해라!!....
옆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 정말 민폐;; 옛날옛적 아버지 담배피실 무렵... 저의 잔소리 신공이 나날이 발전했더랬지요. 여차저차해서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의 전설을 현실로 만들긴 했는데... 걱정되네요. 술도 담배도 몸에 안 좋은데ㅠ 근데 경험상 옆에서 아무리 잔소리해봐야 본인이 마음먹지 않으면... 에휴.
담배피면 애는...ㅠㅠ
생판 모르는 여자란 말은 무슨 말이에요 ㅇㅇ?
-뭐 여자가 여자라서 담배 피느니 마느니란 생각도 전 안하거든요 제가 아무리 오지랖이 넓다 해도 생판 모르는 여자 흡연욕구까지 신경써주기는 좀 아닌거 같고 - 그냥 여자에 대한 일반적인 제 생각의 연장선..
부모님한테 말해서 작당한 다음에 금연 안 하면 집에서 내쫓겠다고 하세요 하핳ㅎ
남자면 선 죽빵 후 설교일텐데 여자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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