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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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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 이건 협박이 아니라 충고야.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5 21:45
    No. 1

    드, 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1.11.25 21:48
    No. 2

    ㅋㅋ 이 사람 아직도 만화 그려요?
    아니면 예전거에요?
    장사가 아직도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상아
    작성일
    11.11.25 21:48
    No. 3

    협박은 그 사람이 말한 걸 들어주지 않았을 때 화를 내거나 하는 등의 반응이 있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저건... 아무리 봐도 협박인데...

    추웅고오......

    ... 그냥 협박이든 충고든 드려야겠네요 무서워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11.25 21:58
    No. 4

    흐음... 저쪽 사람들은 충고를 저렇게 무섭게 하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야천제
    작성일
    11.11.25 21:58
    No. 5

    만화가 중에서는 거의 준 재벌급인 분이죠...말 그대로 만화 그려서 빌딩까지 사신 분인데..그것도 한채도 아니고 여러 채라고 합니다..이전에 무슨 TV프로 인가에서도 나온적 있는데 사무실도 의리의리 하다고 하더군요.말 그대로 빌딩 임대료만 받고 살아도 어지간한 대기업 월급쟁이 보다도 나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U.이나바
    작성일
    11.11.25 22:33
    No. 6

    야천제 님// 으리으리하겠죠…? 아니면 김 화백님이 워낙 의리를 강조하는 작품을 그리셔서 그걸 강조하셨던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11.25 23:26
    No. 7

    그 공장만화의 선두주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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