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간이라고 하죠, 일본식 표현으로는…. 아무튼 거기 가깝다면 저도 써줄 수 있냐고 묻고 싶네요. 일단 춥고 어쩌고를 떠나서 일을 하고 시픈데 이를 할 수가 ㅇㅡㅄ어… OTN (왜 N인지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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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5천원! 이랬다가 손 세차장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육체노동은 힘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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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차장.. 제가 한 20년 전에 정도 전에 세차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세차장이 짜증나는 게 볕이 쨍쨍 들면 차가 무진장 몰려오고 비라도 오면 사장님이 출근하지 말라고 합니다. (당연히 그날 일당 없슴) 그래서.. 전 같이 붙어있던 주유소 알바들보다 무려 30%가량 돈을 적게 받았습니다. -,.-
세차장하니... 데스티네이션4가 생각이 나지만.. 손세차라면 그럴일은 없을것........
└솔직히 데스티네이션은 억지성이 강하긴 함.
겨울에 무지 추울듯.... 특히 위쪽에 사신다면 손 짤라버리고 싶어질지도..^^;;;;
그거 손 겁나 시려요 ㄷㄷㄷ
아 여캐였구나...
남자들은 당연히 칼에 시선이 가죠...... 음.?
허벅지가 굵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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