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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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이 좀 도가 심해지는것 같군요.... 그래도 해프닝이나 다행입니다..
학교에서 tv에다 노트북 연결해가지고 수업하는데 학생 왈: 어!? 박예진 자살? 애들 왈: 엥? 레알? 아, (삐~) 지살이잖아! (삐삐삐) 선생 왈: 나와 이리.
구처기라면...영웅문의 그 구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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