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1.23 11:46
    No. 1

    .....면적이 넓은 만큼 더 많이 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1.11.23 12:06
    No. 2

    ...... 면적이라니요...
    비록 피부가 직접적으로 추위를 느끼는 신체이기는 해도
    뚱뚱하다는 것 = 내부의 지방 축적
    이라는 뜻이다보니 살이 쪘으면 체내의 열이 방출이 잘 안 됩니다.
    뚱뚱한 사람들이 열도 많고 땀도 많이 흘리는 이유죠.
    달려도 쉽게 지치고. > 열이 안 빠지니까.
    당연히 보온성(?)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1.11.23 12:10
    No. 3

    보온은좋은데 표면적이 넓어서 추위는 잘느끼죠...
    그대신 조금만 운동해도 금세 훈훈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1.23 12:12
    No. 4

    NDDY님//고등학생때 50kg까지 빼봤습니다만 그때 덜춥진 않았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1.11.23 12:36
    No. 5

    일반적으로 몸이 좋은, 그러니까 근육이 잘 발달한 사람들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뚱뚱한 사람에 비해서 추위를 잘 탄다고 알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11.23 12:56
    No. 6

    부서진동네님// 체중이 50kg 이신건가요? 아님 50kg을 감량 하신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1.23 13:13
    No. 7

    대학생님//고등학생때 1학년때 당시 50kg이었고 고3때는 60kg, 지금은 80kg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1.23 13:13
    No. 8

    감량은 대략 20kg쯤이었던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1.23 13:18
    No. 9

    원래 추운지방 동물일수록 몸집이 커지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11.23 13:25
    No. 10

    부서진동네님// 저도 지금 작년대비 30kg 정도 감량했거든요. 작년에는 추운줄 몰랐는데 말이죠 ㅎㅎ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1.11.23 14:53
    No. 11

    개개인의 신체리듬 특성이 있겠지만... 이러한 변수를 제외한


    오로지 체적과 표면적의 관계로만 보겠습니다.

    체적이 클수록 몸에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여지가 높죠.

    반면 표면적이 넓을 수록 몸에서 열을 더 잘 빼앗깁니다.



    인간의 신체는 몸무게에 따른 표면적 감소량보단 체적감소량이 더 크죠.

    이 말은...

    몸무게 감소는... 발생 에너지 감소량보다 빼앗긴 에너지 감소량이 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