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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x족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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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거기 나왔다고 넬의 마음을잃다가 검색어올라서 흐뭇하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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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드라마가 어디 한 두번입니까. 에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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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도 이런 콩가루가 없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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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랑 이모는 아직 아무런 조짐없는것 같은데...
실제로 연인되면 까세요.

괜히 설레발 치는건 보기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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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설레발이야. 그냥 부모님 옆에서 잠깐 잠깐 스쳐보던 나마저도 조짐이 보이는데 찌질하게 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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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님//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겠죠. 아니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되지도 않은 내용가지고 막장으로 몰아가는 것은 설레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찌질하다는 말까지 들을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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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이 다르다면 그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주고 수용할 줄도 알아야겠죠. 구체적으로 진행됐든 아니든 거기에 대한 감상평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그 평이 다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거기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되지도 않았는데 설레발치지 말라는 글은 제3자인 제가 봐도 기분이 나쁜 글이었습니다. 제가 찌질하게 굴지 말자라는 글을 적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물론 저 또한 잘한게 없지만 제 글을 보시고 기분이 나쁘셨겠죠? 본인이 쓴 글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 꼭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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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그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넷째 관련은 빼 놓고 생각해도.. 저런 내용의 드라마를 요새 막장이라고 하는거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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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게 아니라 원래 넷째랑 이모가 그거 맞아요.
그걸로 투입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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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별로 막장같지도 않아요 초반이 하도 레전드라..ㅋ
김자옥 각서 뺏을때가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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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ne님이야말로 설레발치면서 까데지마시죠
이드라마를 보긴했나요?아직 확실히 연인은 안되었지만 넷째와 이모사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들 보면 작가가 둘을 연인으로 만들려고한다는걸 알수있을텐데요
자신은 말을 함부로하면서 로하스님의 말에 발끈하는 님보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말이 딱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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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댓글들이 왜 이렇죠?
난 당신 글 보고 기분 나빴으니 나도 당신 기분 나쁠만한 표현을 써서 당신이 나에게 어떤 불쾌감을 줬는지 알려주겠다??

설레발이니 찌질이니 까데지나 말라는니...

쓰시는 표현들이 보기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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