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11.19 23:32
    No. 1

    음....저는 복수...는 해 본 적이 없는 편인데, 할 생각이 든 적도 그다지 없고요. 그냥 담아두지 않고 화를 내버려서 그런가(...)
    일단 말투가 격해서인지, 겉으로는 깔보이지 않는 편이기도 해서요.
    물론 속으로 깔보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좀 달변가가 되고 단호해보이면 덜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1.11.19 23:38
    No. 2

    셸a님// 단호해보인다라,,,, 저는 평소에 허물없게 지내고 장난을 잘 치는 편이라 근엄이나 단호하다는 말은 별로 못 들어봤습니다.
    만약 달변이라는 것이 (말싸움 or 논리적으로 상대방의 말 반박)이라면 자신있는 편이지만 싫어하는 사람과는 별로 말을 걸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VS 상대방]이라는 구도가 성립하기 전에는 딱히 써먹기도 힘드네요.

    ....역시 장난치고 허물없는 것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11.19 23:40
    No. 3

    아마...전 기억력이 굉장히 안좋아서 다 까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이랑 놀러 간 것도 다 잊어버리는 정도니...
    그리고 성격상 담아두질 못해요. 일이 있으면 제깍제깍 해결을 봐야하죠...
    아니면 무시.

    그게 가능했던 걸 보면 별로 격하게 안 좋은 일은 못당해봤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1.11.19 23:45
    No. 4

    셸먼a님// 싫은 말을 상대방 면전에서 잘 하지 않는 성격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나중에 싫은 말을 상대방 면전에서 하는 경우엔 이미 그 녀석과 맞짱(?)을 뜰 각오를 하고 나서 하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