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안 그래도 옛날에 좌절했다는 말은 그거였습니다...
제목만 달라...........내용 카테고리 구분 거의 똑같고 조금만 말 바꿨어....
조금이라도 다른 자료 참고하던지, 절반이상 섞기라도 해주지.......
이걸 읽고 있는 내가 불쌍해..................
이걸 뽑은 종이가 불쌍혀............종이가 불쌍해............
므ㅏ........
보통 석사학위 논문이 더 심하니까요,
가르치는 교수님도 석사학위 논문은 참고하지 않는 편이 좋다더군요.
그럼 왜 대학원 다니는 건지..아.........참.......말이 안 나오는 현실.....
셀a님..
빡빡하신게 아니라 아마 대학 교수들 상황을 체감하지 못하셔서 그런 걸 거에요.. 쉽게 말해서 연구 지원금 명목으로 돈이 들어와야 대학원생들 월급도 주고.. 실험 기기들도 사고.. 뭐 회식이라도 하고 할텐데..
정부,대학 등의 단체 : 너 논문 안쓰면 지원금 없음.
교수 : 헐! 님아..이거 진짜로 쓰려면 1년 걸려도 다 못 씀.. 1년 안에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관련 논문들 찾아보고 관계자 만나고..
단체 : 그럼 님 손가락 빨면서 연구 하덩가..
교수 : ㅏㅣ저다ㅣㄹ니ㅏ어리ㅏㅓㅈㄹ나ㅜㅇ라ㅓ늎ㄴㅇㄹ..
이러니 표절하는거죠..
대학원생도 마찬가집니다.. 특히 석사는..
2년안에 자기 논문을 써야 되는데.. 2년안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라는 보장도 없고.. 안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할 수도 없고.. 뭐 등등의 이유로..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요.. 일반화 되있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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