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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17 11:18
    No. 1

    어찌보면 반품이라는 거 자체가 손님들이 줄어들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그라피아스
    작성일
    11.11.17 12:17
    No. 2

    그러게 말이예요.
    한두번 반품크리를 맞으면 읽는 입장에서도 대여점 안가게 되던데..
    근데 출판사는 이북하고 종이책을 동시에 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자꾸 반품맞으니까 종이책은 좀 그렇고 이북을 사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북이 안나오는 책도 있지만 나오더라도 해당 책이 완결 나고
    몇달 이후에 나오는게 보통이라서 궁금증을 오래오래 참아야 한다는..
    종이책 판매량에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는 점이 문제라면
    완결이 나기 전에 한권씩 이북을 내면 않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면 이북 판매고가 올라가 총 판매고가 올라가는거니까
    조기종결 같은것도 좀 덜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뭔가 이북을 만드는건 체계가 다른가?
    아, 궁금한데 출판사 홈피에 글을 남겨야 하나...;;
    근데 출판사에 자유게시판이나 질문 게시판이 없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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