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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1.01.16 12:05
    No. 1

    그럼볼만할듯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리산불곰
    작성일
    21.01.16 12:32
    No. 2

    검머대 정도면 꽤 좋은 선택입니다.
    조금 정신나갈것 같은 주인공이 꽤 매력적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1.01.16 12:56
    No. 3

    저도 먼치킨에 찌들었는데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빌어먹을 환생도요. 먼치킨 만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키히
    작성일
    21.01.16 17:01
    No. 4

    검머대... 전 1차대전 끝나고 좀 루즈해지더라고요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1.01.16 18:19
    No. 5

    나쁘진 않은데 윗분 말하신것처럼 1차대전에서 피크찍고 좀 애매해져서 미뤄뒀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검은둔덕
    작성일
    21.01.16 22:19
    No. 6

    아하 좋은글은 역시 텐션이꾸준할수없나봐요 약먹사도 루즈해져서 미뤘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1.01.17 13:10
    No. 7

    이 글과 댓글 보고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를 읽기 시작했는데요, 제 취향에 딱입니다!!!
    덕분에 밤부터 새벽까지 잠 안 자고 읽느라 밤을 보냈네요..
    현재 108화인가를 읽고 있고, 80화쯤이 남아 있습니다.
    전에 딴지일보에서 읽었던 [테무진 to the 칸] 기사처럼 재미있게 술술 읽히더군요.
    적당히 웃기고, 실화가 섞여서 현실감이 넘치고, ..... ^ ^
    원래 대체역사소설은 잘 안 읽습니다.
    머리에 들어있는 기존의 역사 지식과 소설 속의 이야기가 충돌을 일으키기 쉬워서 혐오감이 생기기 일쑤이거든요.
    1차 대전 참전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니 더더욱 꺼려졌죠.
    그래서 남들이야 많이 읽건 말건 안 읽겠다고 쳐다 보지도 않았었는데,
    다수의 독자가 선호하는 작품이라면 한 번쯤은 쳐다 볼 만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무료 회차만 읽고 취향이 아니면 던져도 되는 걸, 일부러 안 읽고 있다가 좋은 작품 재미난 작품을 놓치게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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