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2번을 선택합니다 2. 정곡을 찌르는 팩트폭력 -친구없어요? 이렇게 팩폭을 날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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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그대로 이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술마시고 히잡 벗기려 들기 정도면 훌륭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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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 성물을 모욕 내지는 파괴. 뭐시기로 치면 십자가라든가 성경이라든가.
종교집단이라면 그들과 교리 논쟁을 붙으면 되겠네요.
짱구의 엉덩이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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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뭘 그리 고민해? 그냥 다 넣어. 느그 아X지 뭐하시냐? 아 별건 아니고 땅에 있으시면 내 노예로 좀 쓰게. 왜 그래? 화났어? 아 ㅋㅋㅋ부X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화 참는 법도 못 배웠냐? 뭐야? 진짜로 화났어? 니가 한짓은 생각않해? 대충 이런식으로 다 섞으면 됨.
그걸 고민하던 와중에 성격 드러운 성스러운 기사 (금칙어라고 나와서 성스럽게 썼습니다.) 를 만나 어깨빵 한번에으로 운좋게(?) 감옥에 들어가면 아무도 피해 없이 평화롭게 소원 성취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물론 진짜로 어깨빵 한방으로 가면 부자연스럽고 어깨빵후 좀 대들다가 신앙심에 반하는 말 한번 내뱉아 주면 자연스럽겠죠?? ㅎㅎㅎ
1 2 3번 다 별로... 기사단장 빡치게 한다고 지하감옥 간다는 전제 자체가 별로인거 같아요. 매음굴 굴리다가 걸린다거나 마약 만들어 유통하다 걸리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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